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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별다방 커피"…스타벅스 배달 지역 확대, 우리 집도 해당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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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국내 매장 수가 1천500개를 넘은 가운데 스타벅스가 27일 배달 지역을 확대했다. 이날부터 서울 여의도화재보험점, 당산대로점, 마포아크로점에서도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은 서울 명동의 한 스타벅스 매장. 연합뉴스
스타벅스의 국내 매장 수가 1천500개를 넘은 가운데 스타벅스가 27일 배달 지역을 확대했다. 이날부터 서울 여의도화재보험점, 당산대로점, 마포아크로점에서도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은 서울 명동의 한 스타벅스 매장. 연합뉴스

스타벅스가 배달 지역을 확대했다.

코로나19로 스타벅스 커피를 접하기 힘들었던 애호가들은 집이나 직장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스타벅스는 27일부터 서울 여의도화재보험점, 당산대로점, 마포아크로점에서도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스타벅스 역삼 이마트 점에서 시범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지 2달여만이다. 배달 지역은 영등포구 여의도동(여의도화재보험점), 영등포구 양평동·당산동 일대(당산대로점), 마포구 마포동·공덕동 일대(마포아크로점)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1월 배달 전용 매장인 역삼이마트점을 시작으로 스탈릿대치B1점을 열고 강남구 역삼동, 도곡동, 논현동, 삼성동, 대치동, 개포동에서 배달 주문을 받아왔다. 이번에 새로 배달을 시작한 3곳은 이미 운영 중인 일반 매장이다. 배달가능 품목은 음료 60여 종, 푸드 40여 종에 달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그동안 배달과정에서 품질유지 테스트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배달 서비스 확대는 배달 전용 매장이 아닌 일반 매장에서 배달 주문을 테스트해보는 차원이다. 시범 운영 단계로 결과를 지켜본 후 추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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