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거리두기 개편 기간 특별방역대책단 구성해 집중 지도·점검 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과 생활권 공유하고 있는 호명면 경북도청 신도시 중심으로 점검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1단계 시범 기간 동안 특별방역대책단을 구성해 호명면 경북도청 신도시 지역 내 8개소 시설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한다.

26일부터 적용된 개편안에 따라 예천군은 사적 모임이 8인까지 허용된다. 하지만 호명면 신도시의 경우 개편안이 적용되지 않는 안동시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어 풍선효과 우려된다.

이에 군은 혹시 모를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단을 구성하고 신도시 내 식당‧카페,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등 8개소를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김준호 예천부군수를 단장으로 시설별 10대 공동 수칙인 ▷방역 수칙 게시 및 안내 ▷출입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 제한 ▷출입자 명부 관리(전자출입명부‧간편 전화 체크인‧수기출입명부 등) ▷마스크 착용 ▷음식점 등 허용시설 외 다중시설 음식 섭취 금지 ▷손 씻기(손소독제 비치) ▷밀집도 완화(이용인원 제한) 등을 점검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신도시를 품고 있는 예천의 경우 인근 안동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주뿐만 아니라 군민들도 방역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