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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GTEP,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활용해 전시회서 판매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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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 대호수산과 함께 참가
라이브 커머스 방송 진행하며 제품 홍보·판매 나서

계명대 GTEP 학생들이 최근 열린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GTEP 학생들이 최근 열린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학생들이 최근 열린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상품 홍보로 판매 성과를 올렸다.

GTEP 학생들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6회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 대호수산과 함께 참가했다.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는 국내외 다양한 수산식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수산식품 전시회다. 올해 200개 업체 참여, 35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FTA 관세 설명회 등이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현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 방식을 도입했다.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며 판매하는 상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인 '그립(GRIP)'을 통해 상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계명대 GTEP 학생들은 전문 쇼핑 호스트와 함께 1시간 가량 방송을 진행하며 대호수산의 게장·게살 제품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또한 시청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제품 판매를 성사시켰다.

계명대 GTEP 학생들이 최근 열린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GTEP 학생들이 최근 열린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계명대 제공

서준호 학생(전자무역학전공 3학년)은 "이번 전시회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새롭게 도입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홍보와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성호 계명대 GTEP 단장은 "대학혁신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세대들에게 전공어·외국어·기계어 등 '트라이앵글 리터러시(Triangle-Literacy)' 능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시도한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는 이러한 융복합 교육의 실제 적용 사례로 꼽을 수 있다. 향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에 있어서도 이러한 방식의 홍보 및 판매전략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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