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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5% 상승, 13년만에 최대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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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 홈구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쓰지 않은 관중이 매리너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맞아 벌이는 야구 경기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5.0% 올랐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008년 8월 이후 1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지난달 CPI 상승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7%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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