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폐업소상공인 개인보증 전환 ‘브릿지 보증’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0억원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출연, 보증 총액 400억원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시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보증 만기를 연장해 개인보증으로 전환, 정상 상황할 수 있도록 돕는 '브릿지 보증'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자금부족을 겪는 사업자의 보증이 연체 및 부도로 이어지면 개인신용이 나빠져 재도약 기회마저 상실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2021년 제3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의 하나로 오는 26일부터 브릿지 보증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보증 재원은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모두 80억원을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마련한다. 지원되는 보증 총액은 400억원으로 보증 기간은 1년 단위로 운영하되 5년 이내로 한다.

지원 대상은 보증 만기가 1달 이내이고 사업장이 폐업한 상태여야 한다. 아울러 개인신용평점이 990점 이하거나 연간소득이 8천만원이하여야 하며,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사고기업으로 처리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브릿지 보증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사업장 소재지 각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불가피하게 폐업하더라도 브릿지 보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향후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