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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953명, 이틀째 1천명 아래…신규확진 4천444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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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천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는 2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천44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천23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11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64만9천66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53명으로, 지난달 29일 1천151명을 정점으로 내림세다.

사망자는 57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5천838명(치명률 0.90%)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천416명, 서울 1천346명, 인천 261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총 3천23명(71.4%)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48명, 충남 137명, 경남 111명, 대구 108명, 경북 97명, 전북 93명, 광주 73명, 강원 68명, 충북 67명, 전남 60명, 울산 47명, 제주 43명, 대전 41명, 세종 17명 등 총 1천210명(28.6%)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11명으로, 전날(135명)보다 76명 늘었다. 해외에서 들어온 확진자는 지난달 29일(126명) 세 자릿수로 올라선 이후 8일째 세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작년 7월 22일 309명에 이은 두번째 규모다.

당시 309명은 아덴만 해역에 파병됐다가 집단감염으로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 장병 중 확진자 270명이 반영된 수치였다.

지난달 30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5천34명→4천874명→4천415명→3천832명→3천125명(당초 3천126명으로 발표했다가 정정)→3천24명→4천444명으로 하루 평균 약 4천107명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10만6천945건,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12만7천185건으로 총 23만4천130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신규 확진자 수를 전날 총 검사수로 나눈 검사 양성률은 1.90%이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3.2%(누적 4천267만9천758명)이며,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37.7%(1천933만6천893명)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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