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경북 청송 얼음골 '메주'...전통방식 건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일 오후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청송얼음골황토메주공장에서 이원식 씨가 국내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전통방식으로 말리고 있다. 이 메주는 2∼3월쯤 된장과 간장 재료로 쓰인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