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7시 18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항 동쪽 9km 해상에서 낚시배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바다로 추락했으나 인근 어선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날 낚시어선 A호(3t, 승선원 8명)는 낚시승객 7명을 태우고 출어 중 어선 간 예인 중인 예인줄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 사이를 가로질러 항해하다 예인줄에 걸려 그 충격으로 승객 6명이 바다로 추락했다.
이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고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구조된 승객 중 일부는 저체온증 및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119구급 차량으로 울진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선장 및 낚시승객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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