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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성서 시니어 카페'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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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노인종합복지관 내 어르신 카페 S2 개소
8명 교대 근무·편안한 휴식 공간…사랑방 기대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5일 오전 성서노인종합복지관(선원로 203) 내에 '성서 시니어 카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성서노인종합복지관 내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성서 시니어 카페 S2를 개소했다. 성서 시니어 카페는 나눔과 봉사의 마음을 몸소 실천하고자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 어르신 8명이 교대 근무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활기차고 따뜻한 복지관 분위기 개선이 기대된다.

카페 메뉴는 커피와 허브티 등으로 구성돼 있고, 가격은 1천500~2천5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재료비를 포함한 카페 운영 경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었지만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어르신들이 특히 더 힘든 시기였다. 하루빨리 이 시기를 극복해 오늘 개소한 성서 시니어 카페가 더 많은 이용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저렴하고 질 좋은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지역의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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