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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9일 오후 4시 확진자, 대구 353명 '1차 대유행 후 최다'·경북 209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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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4시 기준 대구경북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중간집계가 공개됐다.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에서는 353명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집계 종료를 8시간 남겨둔 중간집계임에도 불구, 올해 들어 최다 치인 것은 물론, 1차 대유행 시기였던 지난해 3월 6일 최종 집계 390명 이후로 가장 많은 규모이다.

아울러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북에서는 209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는데, 이는 지난 12월 15일 최종 집계 208명을 역시 중간집계임에도 이미 1명 경신한 것이다.

어제인 18일 대구에서는 213명, 경북에서는 17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오늘(19일)은 두 지역 모두 집계 8시간을 남겨둔 중간집계가 전날 기록을 크게 넘어선 상황이다.

18일 전국 총 확진자 수는 5천80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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