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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건희 보호해?" 40대女 국민대 침입해 교수와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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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대학교의 한 교수가 본인의 사무실을 찾아 온 일면식 없는 여성과 몸 싸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22일 A 교수를 폭행 혐의로, 40대 여성 B씨를 주거침입과 폭행 혐의로 각각 입건 전 조사(내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방송에 따르면, B씨는 이날 오후 1시 50분쯤 A 교수의 사무실에 찾아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인 김건희 씨를 왜 보호하느냐는 취지로 따진 것으로 알려졌다.

A 교수가 B씨에게 퇴거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알고 있다"며 "아직 입건 전으로, 조만간 두 사람을 불러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건희 씨는 지난 2008년 이 대학교 박사학위 논문과 대학원 재학 당시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3편이 표절이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국민대는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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