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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저격수' 김은혜, 윤석열 당선인 대변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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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은혜 공보단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영학 회계사와 남욱 변호사의 녹취록 발언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공보단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영학 회계사와 남욱 변호사의 녹취록 발언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성남 분당구갑)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이날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선거 당시 당 선대본부 공보단장을 맡았으며,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국민의힘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다.

김 의원은 MBC 기자, 앵커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대변인을 거쳐 21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특히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집중 제기해 주목을 받으면서 '대장동 저격수'로도 불렸다.

김 의원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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