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원 회의에 참석하러 가던 로마 공화정 독재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롱기누스와 부르투스를 비롯한 60명의 귀족들에게 둘러싸여 살해당했다. 이때 나이 쉰여섯. 갈리아를 정벌하여 군을 장악하고 민심을 얻어 인기가 치솟은 카이사르가 공화정을 타도하고 독재자가 되리라고 우려한 공화주의자들의 음모가 성공했던 것이다. 그러나 카이사르는 암살당하기 전에 유언장에 이미 양자 옥타비아누스를 후계자로 정해 놓았으며 이 양자는 후에 로마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된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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