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경(61·국민의힘) 전 대구 동구 부구청장이 21일 달성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전 전 부구청장은 달성군 출신으로 군비 지원 새마을장학생을 지냈다.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를 졸업했으며, 공직에 입문해 달성군에서 공보실장, 총무과장, 행정관리국장을 맡는 등 25년 간 군청 요직을 거쳤다.
특히 지난 2005년 남구에 있던 달성군청을 현재의 논공읍으로 이전할 때 기획감사담당관을 맡아 실무를 총괄했으며, 테크노폴리스를 유치하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이후 대구시로 옮겨 자치행정국장과 대변인, 동구 부구청장 등을 거친 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로 일했다.
전 전 부구청장은 "달성군이라는 거대도시의 예산을 적절한 계획을 통해 집행하려면 충분한 행정능력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며 "35년의 행정능력과 달성군에 대한 깊은 사랑과 이해를 바탕을 젊음이 넘치는 과학기술교육 도시를 만들겠다. 진정 달성군을 위해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군민들이 가장 잘 알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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