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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봉화군수 예비후보 "군정 전 과정 주민참여형 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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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민주당 봉화군수 예비후보
김남수 민주당 봉화군수 예비후보

김남수 더블어민주당 봉화군수 예비후보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에서 민주당을 지지해 준 분들께 진 빚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평생 쌓은 경험과 지식을 고향 봉화를 위해 바치겠다"고 봉화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민선 군수 27년간 단 세 사람이 돌아가며 군정을 좌지우지 했다. 그동안 선심성 사업과 보여주기 사업으로 예산만 낭비했다"며 "새롭고 젊은 사람이 봉화 실정에 맞는 행정을 추진해야 된다. 개인의 능력과 독단적 생각, 측근에 휘둘리는 군정 보다는 군민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정책 수립부터 집행, 성가,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민참여형 행정으로 추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군민자치행정 실현, 인구소멸 해결, 공공주택 건설, 청년부군수제 도입, 제대로 된 귀농정책 추진, 농촌주민 기본소득 도입, 성평등 농업정책 실현, 권역별 로컬푸드 운영, 지역 아웃리치(outreach serviece) 제도 도입, 산림청 산하기관 유치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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