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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낙동강에 인명구조센터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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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 지원

장세용(왼쪽) 구미시장이 낙동강 인명구조센터 건립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구미시 제공
장세용(왼쪽) 구미시장이 낙동강 인명구조센터 건립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위해 낙동강에 인명구조센터를 건립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말 완공 예정인 구미시 인명구조센터는 1억3천여만 원을 들여 수상장비창고 및 구조요원 대기실 등을 갖추게 된다.

인명구조센터는 해병대 구미시전우회와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수상안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병대 구미시전우회는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인명구조 활동, 낙동강 유역 순찰, 구미시 각종 행사 시 교통봉사, 재해재난 복구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인명구조센터 건립을 통해 수상인명구조에 신속히 대처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지도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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