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화정(31)·김정민(30·대구 달서구 월곡로) 부부 첫째 아들 호떡이(3.0㎏) 3월 22일 출생. "호떡아 별 탈 없이 건강하게만 자라줘. 사랑해♡"
▶김미아(33)·최동훈(31·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딸 봄봄이(3.2㎏) 3월 22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봄봄이, 코로나 시대에 태어나 힘들겠지만 엄마 아빠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너무너무 사랑해."
▶손미희(38)·박준오(38·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서린(2.8㎏) 3월 25일 출생. "사랑하는 서린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자."
▶장성비(40)·황동선(46·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황비(3.0㎏) 3월 25일 출생. "황비야 10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힘들었지? 건강히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너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태어난 귀한 아이야~ 사랑한다. 황비야."
▶이경민(32)·최익현(34·대구 달서구 성당동) 부부 둘째 아들 또미니(3.3㎏) 3월 26일 출생. "코로나 시국에 10달 동안 품고 있으면서 걱정도 많았는데 건강하고 아무 탈 없이 만날 수 있게 되서 너무 기뻐. 엄마아빠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얼른 우리 가족 합체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자. 사랑해♡"
▶정현아(31)·조민준(34·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딸 찹쌀이(2.3㎏) 3월 26일 출생. "찹쌀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우리 세 식구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자. 사랑해~ 찹쌀아."
▶안혜경(42)·소호문(42·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딸 도담이(2.8㎏) 3월 27일 출생. "정말 작디작은 우리 도담이, 부디 별 탈 없이 건강하게만 자라줘. 아프지 말고 작게 태어나서 크게 자란단 말처럼 쑥쑥 자랐으면 좋겠어."
▶이선경(28)·김동현(28·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살구(2.7㎏) 3월 28일 출생. "살구야, 아빠처럼 멋있고 엄마처럼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라."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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