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칠곡군제1선거구 한향숙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다 경선 후보군에서 배제되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한 예비후보는 26일 "자체 여론조사에서 경쟁 후보들에 비해 2배 이상 격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는데 명확한 결격 사유도 없이 경선 기회가 박탈됐고 지난 23일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마찬가지였다"며 무소속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오늘부로 22년 정당생활을 내려놓는다"며 "공정한 선거를 위해 잠시 당을 떠나 군민들의 성원을 받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경북도의원 칠곡군제1선거구 경선 후보로 정한석 ㈜제이에스컨설팅 대표이사와 이길석 왜관컴퓨터학원장 2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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