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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6월 2일~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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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초등학생 누구나 응모 가능, 최고상 환경부장관상, 부상 푸짐

제30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포스터. 삼성전자 제공
제30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포스터. 삼성전자 제공

'앞으로 미래가 이렇게 처참해지면 안되니, 내가 앞장서서 자연을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친구들과 공원에서 쓰레기도 줍고, 환경사랑 캠페인도 했다. NO플라스틱 운동도 만들어 진행했다. 결국에 나의 미래는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우리의 모습으로 응답해 왔다.'

지난해 열린 제29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최고상(글짓기)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김가은(구미 옥계동부초 5년) 학생의 '응답하라 나의 미래' 중 일부다.

제30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이 이달 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환경을 사랑하고 아끼는 대구경북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도전해 환경지킴이가 될 수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가 1993년부터 구미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던 이 대회는 2013년 매일신문과 공동 주최하면서 경북도 내 초등학생으로, 2014년부턴 대구경북 전체 초등학생으로 확대됐다.

공모 주제는 '환경 사랑'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본 환경의 중요성,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가족·친구와 함께하는 환경 사랑 등이 소재이다.

글짓기는 200자 원고지 5장 안팎의 산문 형식이며, 그림은 도화지 4절지 규격에 크레용·색연필·수채물감 등을 이용하면 된다. 글짓기와 그림은 동시 응모할 수 있다.

부상이 푸짐하다. 푸른하늘상(10명), 푸른강산상(50명), 푸른마음상(200명) 등으로 나눠 시상하며, 총 시상금은 1천840만 원 규모다.

푸른하늘상 중 최고상인 환경부장관상(글짓기·그림 각 1명) 수상자에겐 상장 및 50만 원 상품권,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매일신문사장·대구시교육감·경북도교육감(글짓기·그림 각 1명) 수상자에겐 상장 및 30만 원 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푸른강산상은 상장 및 10만 원 상품권, 푸른마음상은 상장 및 5만 원 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은 8월 중 홈페이지 및 학교로 통보한다. 054)479-5084. (www.samsungcont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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