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이달 새 음반 발매에 맞춰 2년여 만에 국내 음악 방송에 출연한다.
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는 이달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7일 KBS 2TV '뮤직뱅크', 19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BTS는 공개 녹화 방식으로 진행되는 무대에서 이달 10일 발매하는 앤솔러지(Anthology·선집) 음반 '프루프'(Proof)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을 팬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프루프'는 지난 9년간 팀이 걸어온 궤적을 집대성한 음반이다.
총 3장의 CD로 구성된 이번 음반에는 BTS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았으며 '옛 투 컴', '달려라 방탄', 포 유스'(For Youth) 등 신곡 3곡이 실린다.
음반은 한국 시각으로는 10일 오후 1시, 미국 동부 시각 기준으로는 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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