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20일 전북 경선에서도 압승하며 누적 득표율 78.05%로 앞서나갔다.
20일 오후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된 합동연설회 후 공개된 전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이재명 후보가 76.81%, 박용진 후보가 23.19%의 표를 얻었다.
이에 따라 누적 득표율은 이재명 후보 78.05%, 박용진 후보 21.95%가 됐다.
강훈식 후보의 지난 15일 중도 사퇴에 따라 이날 전북 경선은 이재명 후보와 박용진 후보의 첫 맞대결이 됐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새로운 수식도 조명돼 눈길을 끌었다. '거대명'이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어대명'(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뜻)이라는 수식에 이어 '확대명'(확실 당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의미)으로도 불리다 최근 '거대명'(거의 당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표현)으로도 수식되고 있다.
이날 전북 경선은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호남 경선 상편이다. 하편은 내일 펼쳐지는 전남·광주 경선이다. 이어 27일 경기·서울 합동연설회 및 28일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가 개최,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 등 지도부가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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