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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가위 보름달 같은 민생 정책 수립 위해 경청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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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추석을 맞아 "한가위 보름달과 같은 희망찬 민생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국민 목소리를 더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0일 논평에서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방면 대책을 마련했지만 국민들께서 체감하시는 경제적 상황은 아직 녹록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연휴에도 국민 안전을 지키는 군 장병과 경찰, 소방관을 비롯해 국민의 편안한 귀향·귀경길 안전수송을 책임지시는 많은 관계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즐거운 명절이 돼야 하지만 수해 이재민 등 우리 사회 곳곳에는 추석 명절을 제대로 보내기 힘든 이웃들이 많이 계시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이분들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게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또 "가족과 이웃을 살피며 넉넉하고 훈훈한 정을 함께하는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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