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 총리 "'난마돌' 최근접 오늘 오전 고비… 최악 상황 가정해 대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난마돌 대처상황 점검회의 주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제14호 태풍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제14호 태풍 '난마돌'과 관련해 "오늘 오전이 태풍의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계 부처에 대비 강화를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난마돌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난마돌이 현재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채 한국에 최근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위중한 경제 상황에서 태풍 피해까지 더해져 우려가 크다"며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기관은 산업시설과 국가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경계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태풍은 오늘 오후까지 경상권 해안 지역에, 내일까지 강원 동해안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북, 부산, 울산 등 위험지역 지자체에서도 비상근무 최고단계 격상, 학교 휴업 등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 총리는 "중대본을 중심으로 총동원 태세와 긴장감을 계속 유지하고, 응급복구 상황 발생 시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