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27일 조상준 전 기조실장이 취임 넉 달 만에 사직한 배경에 대해 "본인의 건강 문제 등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상준 전 기조실장 사직 배경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내부 인사 갈등설 등 각종 소문을 보도한 데 대해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힌다"며 "조 전 실장의 면직 배경에 대한 억측이 많아 사실관계를 알리다"고 설명했다.
조 전 실장은 국정원의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지난 25일 대통령실에 사의를 표명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당일 사의를 수용·재가했다.
윤 대통령의 검찰 라인으로 분류되는 최측근이자 국정원의 2인자로 꼽혔더 조 전 실장이 4개월 만에 돌연 사퇴한 배경을 두고 일각에선 김규현 국정원장과의 인사 갈등설, 비리 연루설 등 갖은 추측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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