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군 구천면 모흥3리, 경북형 소규모마을 활성화 시범마을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억원 사업비로 쌀 막걸리 제조공간 '선창마을빚음공간' 조성 계획

지난 10월 영천시에서 열린
지난 10월 영천시에서 열린 '경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출품한 의성군 구천면 모흥3리의 선창막걸리.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구천면 모흥3리(선창마을)가 최근 경상북도가 주관한 '경북형 소규모 마을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저출산으로 인구 감소가 심각한 소규모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구천면 모흥3리(31가구 56명)는 주민 대다수가 70, 80대 고령층임에도 온 마을이 합심해 마을회관 한쪽에서 수제 쌀막걸리를 제조하고 있다.

이번 시범마을 선정으로 모흥3리는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돼 소규모 전통주 가공 공간인 '선창마을빚음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손으로 직접 술을 빚던 것에서 기계화로 인한 품질 표준화는 물론 대량 생산도 가능해져 마을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관계 인구 유입 등이 기대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특색 있는 소규모 마을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농촌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방 소멸 위기도 극복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