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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막막하다면 경북대에 '무료' 세미나 들으러 오세요… 선착순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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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경북대서 '2026 A X HR SEMINAR' 개최
대구경북 기업 및 공공기관 실무자 위해… 현재 사전 신청 접수 중
AI 기술 트렌드부터 조직 관리까지 현장 목차 가득

KMA 대구경북본부 제공
KMA 대구경북본부 제공

"인공지능(AI)을 도입해야 한다는 말은 많지만, 막상 우리 회사 직원은 어떻게 교육하고 조직은 어떻게 바꿔야 할까?"

현장의 이런 막막한 고민에 답하기 위해 한국능률협회(KMA) 대구경북본부가 경북대학교에서 실무자를 위한 세미나를 연다.

KMA 대구경북본부는 다음 달 10일 오후 1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A X HR SEMINAR'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우창훈 LG유플러스 부장, 조성민 오렌지AI 대표(아모레퍼시픽 기술기획팀 부장), 이유나 KMA 전임교수(전 삼성에버랜드 혁신담당 차장)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AI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이를 실제로 활용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점에 주목해, AI 시대에 적합한 조직 운영 방식과 인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예산이나 정보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2026년 AI 비즈니스 지형 전망 ▷AI와 협업하는 조직을 만드는 HR 전략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동화 도구 활용법 ▷도입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보안 리스크 등 실무자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AI와 조직 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를 진행 중이다.

김성탁 KMA 대구경북본부장은 "많은 인사 담당자들이 AI 도입 이후 조직 개편과 인재 육성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대구경북 지역 실무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실제적인 AX(AI 전환)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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