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의 '특급조커' 이강인이 포르투갈과의 최종전에서 선발로 투입된다. 지난 1, 2차전 부상 투혼을 발휘했던 김민재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3일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서 벤투 감독은 라인업에 일부 변화를 시도했다.
공격진에는 손흥민을 필두로 가나전 멀티골의 주인공 조규성이 선발 출전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이강인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어 이재성, 황인범, 정우영(알사드), 김진수, 김영권, 김문환, 김승규가 출격한다. 1차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김민재는 빠지고 권경원이 대신 뛴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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