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정지 33개월 남아 생명 구한 영덕 소방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재윤 소방위, 포항문화예술회관 공연 관람 도중 아동 응급 대처

김재윤 소방위
김재윤 소방위

경북 영덕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공연 관람 중 심정지 의심 환자를 발견하고 재빠르게 현장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한 생명을 구했다.

9일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김재윤 소방관은 지난 7일 토요일 오전 11시 37분쯤 포항시 남구 대도동 문화예술회관에서 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던 중 옆 좌석 남아(33개월)의 어머니가 황급히 아이를 안고 밖으로 나가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김 소방관은 즉시 쓰러진 남아에게 다가가 청색증과 무호흡을 확인해 119 신고를 요청한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기도확보 및 가슴압박 실시 후 환자의 의식과 호흡이 회복됐고 이후 포항북부소방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재윤 소방관은 "아이가 회복돼 정말 기쁘다. 소방공무원이 된 이래 가장 행복하고 보람된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을 위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크게 차이를 보이며 조사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후보들이 예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부산지법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