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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당일 경북 영천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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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 폐기물 더미서 발생, 3시간 여만 진화

영천시 도남동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 화재 진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영천시 도남동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 화재 진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영천시 도남동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 화재 잔불 정리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영천시 도남동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 화재 잔불 정리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설 명절 당일인 17일 오전 4시47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 한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에서 불이 났다.

'시설내에서 연기 및 타는 냄새가 난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 장비 13대와 인력 31명을 동원해 이날 오전 8시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불은 소각처리시설 내 야적장에 쌓여 있던 300톤(t) 정도의 합성수지 폐기물 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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