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당일인 17일 오전 4시47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 한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에서 불이 났다.
'시설내에서 연기 및 타는 냄새가 난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 장비 13대와 인력 31명을 동원해 이날 오전 8시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불은 소각처리시설 내 야적장에 쌓여 있던 300톤(t) 정도의 합성수지 폐기물 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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