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고초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023년 위기지역 중소기업 scale-up R&D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은 다음 달 6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이 사업은 어려움에 부닥친 중소기업의 단계별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신제품개발과 제품 고도화 등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소재 시·도(경남·울산·전북·전남) 내 위기업종(조선·자동차) 관련 중소기업과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소재 중소기업이다.
특히 올해부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시·도(경북) 위기업종(철강) 관련 중소기업과 위기징후 '주의 및 심각' 단계로 결정된 지역 소재 중소기업도 포함됐다.
1단계인 현장수요형 R&D단계에선 현장 맞춤형 기술애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어 2단계로 Scale-up R&D 단계까지 연계해 기업을 지원한다.
예산은 1단계에서 총 4억 원(4백만 원, 100개 과제)을 자부담 없이 정부출연금으로 지원한다. 2단계에서는 총 사업비 75% 이내로 총 50억 원(1억 원, 50개 과제)을 보조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 중소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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