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한 복지재단 공장서 불…재산피해 25억원 추정(종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시간만에 진화,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냉동창고에서 화재 발생한 것으로 추정

27일 오전 6시 56분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 한 복지재단 창고 건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한 모습. 김영진 기자
27일 오전 6시 56분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 한 복지재단 창고 건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한 모습. 김영진 기자

27일 오전 6시 56분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 한 복지재단 공장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천539㎡ 규모의 작물재배 공장과 새싹 재배 기계, 세척 장비 등을 태워 25억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낮 12시 17분쯤 진화가 완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194명의 진화 대원과 장비 31대, 굴삭기 4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27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한 복지재단 창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27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한 복지재단 창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화재 현장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건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진다. 공장이 도심지 외곽에 위치해 있어 전날 내린 눈으로 인해 진화 장비의 접근에도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된다.

안동시도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지역을 이동 시 많은 검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우회하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