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 확대에 나섰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문제는 지역에서 푼다.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의 힘'을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공위원장과 위원, 업무 담당 팀장 및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는 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배은희 이사가 맡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네트워크 구축 방안, 특화사업 추진 전략,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봉화군이 직면한 다양한 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복지 정책 추진과 지역사회 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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