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시정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구성한 '9대(7+2) 전략 TF'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2월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9대 전략 TF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7개 분야와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외 평가 지표 개선' 2개 분야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확보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했다.
이 TF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홍보, 생활환경 안전 사각지대 발굴·개선 등에 집중한다.
또 시는 영주상공회의소 등 지역 경제계와 함께 청렴 실천 결의식을 개최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과 기업, 관련 협회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9대 전략 TF는 영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청렴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핵심 추진 체계"라며 "유관기관과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와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 각 전략 TF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협력 사업을 구체화해 운영 성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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