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이웃집 찰스'가 14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란계 미국인 나비 씨는 의사가 되기 위해 미국 뉴욕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한국의 한의학에 관심을 가진 그는 운명적으로 한국행을 결심했다. 나비는 삼수 끝에 한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장벽을 넘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한의학을 배우는 중이다. 이렇게 끊임없는 노력으로 어려운 한자도 막힘없이 읽어낸다. 그리고 타국 생활의 외로움을 춤으로 채우다가 캠퍼스 합동 춤 동아리 회장을 맡은 매력남이다.
나비를 만나러 미국에서 아버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가 총출동했다. 아버지들과 향한 곳은 한국의 고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경주다. 한국의 전통을 제대로 즐긴 나비네 가족은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가족과 함께한 파주 임진각 여행에서 나비는 한국에 대한 사랑을 유독 드러냈다. 나중에 통일이 되면 비무장지대에 병원을 세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나비에게 한국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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