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실 "외교당국, 日왜곡보도에 유감표시·재발방지 당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오후 일본 도쿄 긴자의 오므라이스 노포에서 친교의 시간을 함께하며 생맥주로 건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오후 일본 도쿄 긴자의 오므라이스 노포에서 친교의 시간을 함께하며 생맥주로 건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최근 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 영유권', '위안부 합의'가 논의됐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근거 없는 왜곡 보도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정상회담이 끝나고 전혀 근거 없거나 왜곡된 보도가 일본 측에서 나오는 것과 관련해 우리 외교당국에서 유감을 표시하고 재발 방지를 당부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 언론은 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만나 위안부와 독도 문제를 논의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냈다.

이에 대통령실은 독도·위안부 문제가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바가 없다면서 일본 측과 다른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박진 외교부 장관도 KBS에 나와 "독도, 위안부 문제는 의제로서 논의된 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