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0대 가야금 특별공연…주민·관광객 하나된 ‘대가야의 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군 대가야축제 성료…“내년엔 더 많은 볼거리·즐길거리 선보일 것”

2023 고령 대가야축제에서 선보인 100대 가야금 특별공연.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령군 제공
2023 고령 대가야축제에서 선보인 100대 가야금 특별공연.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 대가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대가야의 꿈' 주제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비롯해 대가야문화누리, 지산동고분군 등 대가야읍 일원에서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대가야종묘대제를 시작으로 거리퍼레이드를 연계한 폐막행사까지 주민과 관광객이 하나가 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가야의 꿈' 주제관에서는 대가야의 유물과 대가야인의 꿈을 소개하고, 관광객의 꿈과 소망을 담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 100대 가야금 특별공연은 웅장함과 아름다운 선율, 경북도립무용단 특별기획공연, 전국노래자랑 녹화, 대가야별빛쇼(불꽃놀이)는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축제장 주변과 지산동고분군 트레킹 코스에 야간경관조명을 배치해 밤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주민이 즐거운 축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족이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로 구성하고, 맑은 날씨와 화려한 봄꽃, 야간을 수놓은 형형색색의 불빛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며, "내년 축제는 더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발굴해 대가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 고령 대가야축제 거리퍼레이드. 참가자들의 독특한 분장과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고령군 제공
2023 고령 대가야축제 거리퍼레이드. 참가자들의 독특한 분장과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고령군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비현역 예비경선을 도입하며, 이철우 도지사와의 본경선 진출 후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12일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허탈감이 퍼지고 있으며, 정치권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구...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 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점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떡볶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