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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새싹 캠프' 사업 이어가는 경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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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융합교육연구소와 함께 경상권(대구·부산·울산·경북·경남) 사업자로 선정

경일대 디지털새싹 캠프에서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 경일대 제공
경일대 디지털새싹 캠프에서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 경일대 제공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도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운영 사업에 경일대가 경상권(대구·부산·울산·경북·경남)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헤럴드융합교육연구소는 협력기관으로 함께 한다.

디지털새싹 캠프는 전국 초중고교생들의 소프트웨어·AI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특히 경일대는 지난 겨울방학에도 소프트웨어·AI 캠프를 운영해 4천여 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소프트웨어·AI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경일대는 올해도 6월까지 약 1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천2백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AI 교육캠프를 운영하게 된다.

또 올해는 늘봄시범학교 대상 장기 캠프 과정 운영을 더해 인공지능, 코딩 등 디지털 체험학습과 돌봄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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