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민족시인 이상화와 소설가 현진건 서거 80주기인 25일 이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대구 곳곳에서 열렸다. 상화기념관·이장가문학관에서 진행된 '이상화·현진건 선생 80주기 추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출신 민족시인 이상화와 소설가 현진건 서거 80주기인 25일 이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대구 곳곳에서 열렸다. 상화기념관·이장가문학관에서 진행된 '이상화·현진건 선생 80주기 추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이진숙 21.2% VS 김부겸 15.6%
3500억 달러 선불 지급, 외환부족 우려에…美 "달러 대신 원화로 투자"
AI 시대 에너지 중요한데…'탈원전 2막' 가동, 에너지 대란 오나
"조용히해! 너한텐 해도 돼!" 박지원 반말에 법사위 '아수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