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만취 음주운전을 한 20대가 도심 한가운데서 차량 전복 사고를 냈다.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 25분쯤 대구 수성구 청수로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20대 A씨가 운전한 흰색 미니밴이 신호대기 중이던 SUV를 들이받았다. 이 차량은 곧이어 중앙분리대까지 들이받고 뒤집어졌다.
이 사고로 A씨와 SUV 운전자 60대 B씨가 경상을 입었다.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A씨가 대화가 매끄럽지 않을 정도로 술에 취한 상태라 추후 소환해 음주 및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