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만취 음주운전을 한 20대가 도심 한가운데서 차량 전복 사고를 냈다.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 25분쯤 대구 수성구 청수로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20대 A씨가 운전한 흰색 미니밴이 신호대기 중이던 SUV를 들이받았다. 이 차량은 곧이어 중앙분리대까지 들이받고 뒤집어졌다.
이 사고로 A씨와 SUV 운전자 60대 B씨가 경상을 입었다.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A씨가 대화가 매끄럽지 않을 정도로 술에 취한 상태라 추후 소환해 음주 및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