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로움 시달리다…어버이날 고독사한 5·18 유공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독사 관련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고독사 관련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어버이날인 8일 혼자 살던 70대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9분 광주 서구 양동 한 주택에서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5·18 유공자인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독거노인 말벗 활동을 하는 자치구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현장을 방문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올해 들어 설문 등으로 측정하는 외로움 지수가 높아져 주 2회 방문 등 자치구의 관리를 받아왔다.

지난 3일 동네 주민에게 목격됐으며 5일 지은 것으로 보이는 밥을 고스란히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변사 사건으로 종결 처리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