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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거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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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왼쪽), 문희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장(오른쪽)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왼쪽), 문희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장(오른쪽)

지난 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대경총괄본부장 문희영)은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와 주거 빈곤아동들을 위한 주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이번 'Happy Plus! Hope Plus!주거 지원사업' 협약을 통해 노후 주택 수리 및 정리 수납 봉사활동, 임대보증금 지원 등 대구지역 빈곤아동의 주거권 향상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작년부터 두 기관은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실시한 빈곤아동 실태조사 결과 대구시 전체 아동의 약 10%가 빈곤아동으로 나타난 이슈에 대하여 대구도시개발공사는 ESG경영 확산을 위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을 확대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희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경총괄본부장은 "우리 지역에서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빈곤아동 문제를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재단에서도 공사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지역에서 아동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공사는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희망차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전 세계 아동들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개선과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아동옹호대표기관으로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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