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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으로 멈춰선 부산도시철도 전동차, 1985년부터 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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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지난 노후 전동차 모두 360칸…올해 교체 대상 포함
사고 원인 조사 중…국토부 항공철도조사위 추가 조사

지난 주말 고장으로 멈춰 섰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가 노선이 개통한 1985년 도입돼 37년 동안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도시철도 전동차는 25년을 기점으로 노후 전동차로 분류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 연합뉴스
지난 주말 고장으로 멈춰 섰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가 노선이 개통한 1985년 도입돼 37년 동안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도시철도 전동차는 25년을 기점으로 노후 전동차로 분류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 연합뉴스

지난 주말 고장으로 멈춰 섰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가 노선이 개통한 1985년 도입돼 37년 동안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도시철도 전동차는 25년을 기점으로 노후 전동차로 분류된다.

15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 14분 부산도시철도 1호선 동대신역에서 고장이 발생한 다대포해수욕장역행 제1253호 전동차는 1985년에 도입됐다.

공사 관계자는 "고장이 발생한 전동차는 부산도시철도 개통과 함께 도입돼 37년째 운행 중"이라며 "부산지역 전동차 중 교체 대상 1순위의 최고령"이라고 말했다.

도시철도 전동차는 25년이 지나면 노후 전동차로 분류되는데 부산지역 노후 전동차는 모두 360칸이다.

이번에 고장을 일으킨 전동차는 올해 교체 대상에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교통공사는 올해 1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사업의 막바지인 4단계를 진행 중이다.

해당 전동차는 동대신역에서 첫 고장 이후 비상 운전 기능 등으로 신평차량기지로 이동하다 신평역에서 완전히 멈췄다.

전동차의 구체적인 고장 원인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대략적인 현장 조사를 마친 국토부 항공철도조사위는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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