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떡볶이 좋아하는 사람은 대구로"...오는 6월 ‘떡볶이 페스티벌’ 열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참여 부스 30개···역대 최대 규모

'2022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열린 27일 오후 대구 북구 DGB대구은행 파크 중앙광장이 축제를 찾은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매일신문DB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떡볶이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대구 북구청은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DGB대구은행파크 일대에서 '떡볶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1년 비대면으로 처음 열렸던 떡볶이 페스티벌은 지난해 처음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당시 3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며 흥행했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북구청은 올해 관련 예산과 참여 업체 수를 대폭 늘렸다. DGB대구은행파크 중앙광장을 포함해 고성로 일대 도로까지 행사장을 확대해 30개의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관광객들이 주문한 떡볶이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식음존도 전년 대비 4배 이상 넓어졌다. 행사장에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DJ파티, 버스킹 공연 등도 준비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북구 고성동, 칠성동, 대현동 일대는 6·25전쟁 당시 대구역을 통해 보급되던 밀가루가 고추장 떡볶이로 발전한 떡볶이의 성지"라며 "지자체 중 최초로 개최된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대구를 넘어서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회 떡볶이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대구 북구청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