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떡볶이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대구 북구청은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DGB대구은행파크 일대에서 '떡볶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1년 비대면으로 처음 열렸던 떡볶이 페스티벌은 지난해 처음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당시 3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며 흥행했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북구청은 올해 관련 예산과 참여 업체 수를 대폭 늘렸다. DGB대구은행파크 중앙광장을 포함해 고성로 일대 도로까지 행사장을 확대해 30개의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관광객들이 주문한 떡볶이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식음존도 전년 대비 4배 이상 넓어졌다. 행사장에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DJ파티, 버스킹 공연 등도 준비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북구 고성동, 칠성동, 대현동 일대는 6·25전쟁 당시 대구역을 통해 보급되던 밀가루가 고추장 떡볶이로 발전한 떡볶이의 성지"라며 "지자체 중 최초로 개최된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대구를 넘어서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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