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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낮 기온 30도 내외 더위…'여름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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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5일, 낮 최고기온 26~30도 분포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이 부분개장 후 첫 주말을 맞아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이 부분개장 후 첫 주말을 맞아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4일과 5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30도 내외의 낮 기온을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기온은 대구 29.9℃, 구미 28.8도, 안동 27.8도, 포항 29.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0도 분포를 보인다.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른다. 내일인 5일의 낮 최고기온 역시 26~30도까지 오른다. 이는 평년 최고 기온인 22~28도와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더우니 야외 활동 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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