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상학 전 안동 부시장, 경북도체육회 신임 사무처장 임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도체육회 이사회 통해 임명 동의안 가결
전국·도민체전 이끄는 등 체육 분야 경험 갖춰

이상학 전 안동 부시장(왼쪽)이 11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김점두 회장으로부터 신임 사무처장 임명장을 받고 있다. 경북도체육회 제공
이상학 전 안동 부시장(왼쪽)이 11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김점두 회장으로부터 신임 사무처장 임명장을 받고 있다. 경북도체육회 제공

이상학 전 안동 부시장이 경북도체육회 신임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경북도체육회는 11일 체육회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이 전 부시장에 대한 신임 사무처장 임명 동의안을 가결했다. 도체육회 정관에 따라 김점두 회장이 추천하고 이사회의 동의를 거쳐 이 전 부시장이 사무처장 자리를 맡게 됐다.

이 신임 사무처장은 울진 출신으로 경북도청에서만 31년을 근무했다. 국제통상과장, 비서실장, 대변인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지난 1년 6개월 간 안동 부시장을 역임한 후 지난 6월 30일 명예퇴직한 바 있다.

이 사무처장은 체육 관련 업무 경험도 많다.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체육진흥과에 근무하면서 제87회 김천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해 4년 간 전국체전과 도민체전 실무를 총괄했다. 이 같은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덕분에 예산 확보 및 회원 단체 지원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이상학 사무처장은 "민선 2기 경북도체육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경북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김점두 회장은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도체육회와 유관기관 간 소통은 물론 경북 체육이 경북도의 발전과 도민 화합을 이끌 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경기 평택에서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2개월 단기 월세 계약 의혹에 휘말렸고, 경쟁자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계...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등하며 목표주가가 최대 5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12일 코스피 지수가 외...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산행 중 실종된 초등학생 A(11) 군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되며 지역사회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A...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