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 하선 승강장에 있는 공기청정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만에 진압됐다. 열차는 40분가량 무정차 통과했지만,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
15일 서울교통공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강남소방서는 이날 오전 7시 54분쯤 대치역 하선 승강장에 있는 공기청정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81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0분 만인 오전 8시17분 화재 집안을 완료했다.
이로 인해 양방향 열차가 대치역을 무정차 통과하다가 오전 9시 7분부터 정상 운행 중이다.
대치역 관계자는 "승강장에 있는 공기청정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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