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민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는?…'2023 대구사회조사' 주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월 20일까지 35일 간 대구시민 1만6천명 대상 조사
주관적 만족도·소득소비 등 6개 분야 48개 항목 조사…연말 결과 공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지역의 주요 사회 지표를 조사, 통계화하는 '2023년 대구사회조사'를 1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대구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측정하고 환경 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의식 변화와 주요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는게 목적이다.

조사 대상은 9천가구로, 15세 이상 1만6천여명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는 지난 7월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군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도 병행해 조사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내용은 삶의 질과 소득·소비, 교육·훈련, 주거·교통 등 6개 부문 48개 항목이다. 각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주관적인 생각과 만족도 및 불만족 이유, 개선 과제 등에 대한 문항을 담고 있다.

조사 결과는 통계표 작성과 종합 분석 등을 거쳐 올 연말에 공표할 예정이다. 해당 결과는 통계 지표로 지역 정책 개발 및 평가, 대학·연구원의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중구청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갈등이 이어지며,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단수 추천에서 경선으로 결정된 과정에 불만을 표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첫 업무보고에서 인공지능(AI) 활용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한 한컴오피스의 아래아한글(HWP) 형식이 퇴출 수순을 밟고 있으...
미국과 이란은 전쟁 종식과 비핵화 합의를 위한 2차 협상 재개 가능성에 대해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백악관은 25일 파키스탄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