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석유관리원, 가짜석유 등 판매한 대구경북 주유소 2곳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는 7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유소의 품질과 유통점검을 실시한 결과 가짜경유와 품질부적합 석유를 판매한 2개 주유소를 적발했다. 사진은 현장 점검 모습이며 적발된 업소와 아무 관련이 없음. 2023.8.18.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 제공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는 7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유소의 품질과 유통점검을 실시한 결과 가짜경유와 품질부적합 석유를 판매한 2개 주유소를 적발했다. 사진은 현장 점검 모습이며 적발된 업소와 아무 관련이 없음. 2023.8.18.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 제공

대구경북에서 가짜석유 등을 판매한 주유소 2곳이 적발됐다.

18일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대구와 경북 14개 자치단체와 합동점검 14개 반 23명을 편성해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국도변을 중심으로 주유소의 품질과 유통점검을 시행했다. 그 결과 대구에서 가짜경유를 판매한 주유소 한 곳, 경북에서 품질 부적합 석유를 판매한 주유소 한 곳 등 모두 2개 주유소를 적발했다.

특히 물과 침전물이 혼입된 품질 부적합 자동차용 경유를 판매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품질검사와 시설확인을 통해 소비자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담당 자치단체에 통보했다.

이번에 적발된 곳은 자치단체 행정처분이 이뤄지면 오피넷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통상 가짜석유를 유통하다 적발되면 과징금 1억원을 부과하거나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는다.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는 고의성이 없으면 경고를, 고의가 있었다면 과징금 5천만원을 내어야 한다.

진경록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장은 "소비자 피해예방과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 활동을 전개해 올바른 석유제품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