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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호우 대비 긴급지시… "즉각적인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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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지하공간 침수 우려… 출입통제 등 안전조치"

한덕수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잼버리를 둘러 싼 어려움과 국민의 노력에 감사하는 내용의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잼버리를 둘러 싼 어려움과 국민의 노력에 감사하는 내용의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고 60㎜의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이상징후 발견시 즉각적인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라"고 21일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총리는 "짧은 시간 동안 매우 강한 비가 내려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의 침수가 우려되는 만큼 출입통제, 물막이판 설치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급격한 침수가 발생할 경우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대피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대피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위험지역 거주민은 미리 대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북한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등 접경지역의 하천 수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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