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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1일 코로나19 등급 4급 하향 조정 후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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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지난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시는 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전환됨에 따라 시민 안전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 시설·집단 보호와 안정적인 대응을 위해 위기 경보 수준은 '경계' 상태를 유지하고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지속해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60세 이상,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 의료기관 입원환자 등 고위험군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도 보건소 9곳과 의료기관 7곳 등 16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중증 환자 관리를 위한 상시 지정병원 46개소와 고위험군에 처방되는 먹는 치료제 처방기관 641개소, 담당 약국 180개소도 당분간 유지한다.

아울러 감염 취약 시설을 관리하고자 대구시와 구·군 전담대응기구(32개 팀, 195명)도 유지하면서 확진자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종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하게 됐지만 여름철 확산세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유행은 여전히 경계해야 한다"며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조치와 지원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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